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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12월17일2011년 송년산행 알림입니다.[장성 고성산]
등록일 2011-12-14 작성자 나평건설 조회수 1733

전남 장성 영광 고창 546.3m
♣ 장성 고성산 (546.3m)
깃재등산로 입구-급경사 암벽지대-정상 깃대봉-헬기장-생애바위-깃대봉-산성터-부성마을- 깃재

고성산은 광주에서 북서쪽으로 약 43km 떨어져 있다. 홍길동으로 유명한 전남 장성군과 영광군, 그리고 전북 고창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가릿재를 지나 모습이 서로 흡사하여 형제산이라고 불리는 고산(526.7m, 전북 고창군 성송면)과 연결된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주능선에는 양쪽으로 툭 트인 조망이 펼쳐지며, 남쪽 깃재를 지나 서남쪽 월랑산(458.4m), 남쪽 태청산(593.3m) 등과 이어진다.
맑은 날씨에 고성산에 오르면 북쪽 문수산(621m), 동쪽 수련산(341m)과 멀리 광주 시가지와 무등산(1,187m)이 훤히 보인다. 반대편 영광 쪽으로는 광활한 평야와 서해안의 떠다니는 배가 보인다. 시간이 맞는다면 다양한 그림으로 시시각각 채색되어 가는 낙조도 볼 수 있다. 고성산은 그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축조된 연대를 알 수 없는 산성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8척부터 100척까지의 바위성곽과 3개의 샘물 등이 있다는 기록이 전하다.
6~7부 능선부터 정상까지 이어지는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동물 모양의 암벽들과, 정상 근방에 큰 키로 고르게 자란 억새군락 등이 좋다. 3~4월이면 진달래, 개나리, 버섯, 고사리 등이 한껏 어우러져 봄 산행의 정취를 더한다.

고성산 산행은 816번 지방도 장성군 삼계면과 영광군 대마면의 경계가 되는 깃재산장에서 시작한다. 이곳에 주차할 공간이 넓고 주막 같은 휴게식당이 있어 산행 후 시간에 맞춰 식사예약이 가능해 편리하다.
이곳에서 약 100m 남쪽으로 가면 정상까지 1.6km 거리의 등산로 입구 표지 및 등산로 상세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다. 장성쪽으로 2km 정도 더 도로를 따라 내려가 삼계농공단지 입구와 불당골 입구에는 각각 등산로 안내표지판이 서 있다. 1.9km 거리다.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20분 정도로 비슷하다.
깃재산장쪽 입구에서 잘 정비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잘 조림된 삼나무숲과 소나무숲을 지난다. 약 45분 걸린다. 이후 산세가 바뀌어 가파른 길과 여러가지 모양의 암봉들과 마주친다. 이때부터 적당히 땀도 흘릴 수 있고, 기묘한 암벽미를 감상할 수 있다.
주능선 오르는 길은 거의 외길로 이어진다. 여유를 갖고 양쪽으로 넓게 트이는 장성 삼계면과 영광 대마면의 논밭과 저수지들, 그리고 새롭게 다가서는 여러 모양의 크고 작은 산 봉우리들을 감상하며 산행한다. 정상 오르기 전 오른편으로 치마바위와 문턱바위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암자터가 남아있다.

정상에는 깃대봉(546m) 표지석과 철제 등산로 안내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이곳 정상에서 사방 시원한 조망을 즐기다가 북쪽으로 조금 가면 헬기장과 평평한 억새밭이 펼쳐진다. 억새밭을 지나면 생애(상여)바위가 있다. 이 바위 위에 올라서면 전북 고창군 고산쪽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와 그 아래 약 50m 남쪽 밑에 명당 중의 명당으로 알려진 '주천자묘' 자리를 찾아본다. 예로부터 이쪽 지방에 가뭄이 들면 이곳에서 항상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그때마다 명당자리가 파헤쳐지곤 했다는데, 지금은 청풍 김씨 묘가 자리잡고 있다. 묘지 왼쪽으로 비스듬히 약 20m를 돌아가면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는 쌍샘이 있다. 이 물은 끓여야 마실 수 있다.

정상에서 하산 코스는 올라온 길을 되돌아 깃재로 내려간다. 또는 성터를 찾아 볼 수 있도록 정상 깃대봉에서 부성마을 쪽이나 북쪽 생애바위 쪽을 통해 절암마을과 부성마을 사이로 내려선다. 길이 간혹 끊어지지만 큰 산줄기의 산등성이와 절암마을 앞 저수지를 보면서 절암마을 혹은 부성마을을 거쳐 816번 지방도로 나간다. 이곳은 깃재산장에서 4.3km 지점이다(이곳에서 영광, 장성은 각각 16km 거리).
한편, 생애바위쪽서 북쪽 가릿재 및 추동마을 쪽은 출입금지 지역이며, 별다른 볼거리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다.
새창으로 등산지도보기
깃재등산로 입구-(45분)-급경사 암벽지대-(45분)-정상 깃대봉-(5분)-헬기장-(5분)-생애바위-(10분)-깃대봉-(20분)-산성터-(40분)-부성마을-(70분)-깃재

1코스 깃재~정상 깃대봉~깃재(1.57km, 1시간30분)
2코스 삼계농공단지나 불당골~정상 깃대봉(1.8~2km, 1시간20분)
3코스 부성마을(절암마을과 중간길)~정상 깃대봉(2km, 1시간40분)~생애바위~절암마을(하산시 1시간30분 소요)
필암서원
장성 월평리에 있다. 김인후 선생을 추모하는 서원(사적 제242호)으로 1659년 사액을 받았다.
장성 월평 갑오동학 농민군 전적지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군이 관군을 격파하여 최대의 전적을 올린 곳. 황룡강을 사이에 두고 까치능선 월평장터 격전지에 세운 대나무 조각상이 인상적이다(황룡면 장산리 356).

홍길동 생가터
장성군 황룡면 아곡 마을에 있다. 한국인을 대표하는 민중 영웅 홍길동의 생가터. 역사상 실존 인물이며 허구적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일본 최남단 오끼나와에서 율도국울 건설하고 인생 후반부를 살아 그곳에도 민중운동의 선구자로 추모하는 기념비가 있다.

고성산 느타리버섯
박원구씨 등 작목반이 깃재~사창 사이 아계마을 등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느타리버섯을 판매한다. 2kg 1박스가 시세에 따라 7,000~15,000원 정도. 고성산 기슭은 고사리, 취나물 등 산나물이 풍성하다(061-394-1271, 011-9606-2453).
승용차로는 광주서 고성산까지는 호남고속도로를 달려 장성을 경유, 사창이나 깃재로 가거나, 광주시 하남, 임곡을 통해 사창 및 깃재로 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영광나들목을 나와 우회전, 장보서 또 우회전하여 약 7km 가면 깃재에 이른다.
광주~장성은 광주 광천동 시외버스터미널(062-360-8800)에서 10~20분 간격으로 다니는 버스로 장성까지 온 후, 영광행 버스(05:55~23:00)를 타면 사창을 지나 깃재에 이른다(7시40부터 35~1시간 간격으로 저녁 7시30분까지 운행).
광주~하남, 임곡을 통해서는 광주시에서 옮겨간 상무대행 버스가 있으나 그리 자주 다니질 않는다. 영광읍에서 장성행 버스를 타고(07:00~18:15 약 30회 운행) 약 25분 가면 깃재휴게소다.
깃재산장(061-353-5867)에서는 4인분 촌닭(30,000원), 오리탕(25,000원), 토끼탕(35,000원) 등이 있다. 1시간 전에 예약하면 된다. 깃재산장에서 장성 쪽으로 2.3km 내려오면 왼쪽에 있는 초원가든(061-394-7295)에서는 흑염소, 수육, 전골 등이 가능하다. 그 앞쪽 대화레저관광농원에서는 여러가지 향토음식을 먹을 수 있다. 수백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061-939-030


모이는곳 : 2011. 12. 17 광주사무실 09:00
준 비 물 : 물, 간식, 도시락
복 장 : 간편한 등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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